스프링캠프는 버킷플레이스(오늘의집), FLEX, 클래스101 등 200여개 스타트업에 투자한 VC입니다.
스타트업에서 일해보고 싶지만,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스프링캠프가 투자한 스타트업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.
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회사는 총 17팀입니다.
참여 회사 : 달파, 마이스(CHERY), 매직엑스, 메라키플레이스(나만의닥터), 미르니(노드인프라), 바카티오(finestay), 베슬에이아이, 블루시그넘, 슬링(오르조), 슈퍼블록(오버프로토콜), 캐낸다(캔다), 케어위드(필리), 테이블매니저, 푸망, 플록스(위시버킷), 해치랩스, 해피문데이
각 팀에 대한 소개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잘 읽어보시고,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:)